1. ‘하자있는 인간들’ 측 “故 차인하 분량, 편집 없이 방송…유족 뜻”

 MBC TV 수목극 ‘하자있는 인간들’ 측이 방송 중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차인하(본명 이재호·27)의 촬영 분량을 예정대로 방송하겠다고 4일 밝혔다.MBC는 이날 입장을 내고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갑작스러운 차인하 님의 사망 소식에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추모했다.이어 “고인은 촬영 기간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임했다.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열심히 현장을 보내준 고인의 노력을 기억하겠다”며 “정상적으로 방송이 이뤄지길 바라는 유가족 뜻을 존중해 별도 편집 없이 예정대로 드라마를 방송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차인하는 전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 장례는 유가족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른다.

 

 

 

 

 

 

 

 

 

2. “만지면 안돼요!” 만으론 안됩니다…시대 뒤떨어진 영유아 성교육자료

 서울 양천구에 사는 A씨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성교육을 받고 온 뒤 “여자 고추는 작고 남자 고추는 커”라고 말해 깜짝 놀랐다. 옛날 어른들이 남성 성기를 우스꽝스럽게 표현한 단어를 성교육 때 배워서다. 영유아 성교육에선 아이들이 성기를 장난스럽게 여기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정확한 명칭을 가르치도록 하고 있다.최근 경기도 성남의 한 국공립어린이집에서 유아 간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면서 영유아 성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영유아 성교육 책을 추천해달라는 글이 급증했다.아동복지법상 어린이집은 성폭력·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6개월에 1회 이상 연간 8시간 이상 아이들에게 실시해야 한다. 문제가 된 성남 어린이집도 이 교육을 한 것으로 보건복지부는 파악했다.문제는 교육의 실효성이다. 한 어린이집 교사는 4일 “아이들이 낮잠 자다가 자위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이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라고만 배웠지 이 행위를 정확히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몰랐다”고 했다. 또 다른 어린이집 교사는 “성교육 자료가 대체로 어른과 아이의 상황을 가정한 것이어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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