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BC PD수첩 '검찰기자단'편에 갑론을박 치열

 출입 기자단과 검찰의 결탁·유착 의혹을 제기한 MBC PD수첩 '검찰 기자단' 편에 논란이 일었다. 대검찰청이 방송 직후 사실 관계가 잘못됐다는 지적과 함께 즉각 반박했고, 검찰 출입 기자들 중심으로 PD수첩 보도가 편향적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반면 검찰·언론 개혁이라는 화두를 던졌다는 시청자 평가가 PD수첩 게시판을 채우는 등 방송을 둘러싼 여러 반응이 나온다.4일 대검찰청은 전날 PD수첩 보도를 "검찰 및 출입기자단 명예를 훼손하기 위한 악의적 보도"라고 규정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중요 수사들에 부정적 영향을 주기 위한 의도가 명백한 것으로 보여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PD수첩 보도에 저의가 있다는 것이다.PD수첩은 전날 오후 방송에서 한 언론사 기자와 한동훈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한 부장이 기자에게 피의 사실을 흘려주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었다. 대검은 "동의 받지 않은 출처 불명 녹취를 발언 상황에 대한 설명을 생략한 채 편집해 방송하면서 당사자에게 어떠한 확인 요청한 바도 없다"고 지적했다.법조 기자들도 여러 비판을 쏟았다. 임찬종 SBS 기자는 방송 직후 자기 페이스북에 "방송을 본 사람 중 대검찰청 대변인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꼈겠지만 '대검찰청 대변인'이라고 소개된 그 사람은 대검찰청 대변인이 아니"라며 '인터뷰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2. 이용철 야구 해설위원 '성매매 의혹' 검찰서 무혐의

 성매매 혐의로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던 이용철 프로야구 해설위원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유현정)는 4일 이씨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이씨는 지난 8월 지인 A씨로부터 고발당했다. A씨는 이씨가 2017년 선릉역 인근 술집에서 여러 차례 성매매를 했다며 고발했다.고발장을 접수한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씨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했지만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씨는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결과와 상관없이 이번 사건으로 야구계 선후배 분들의 각고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어 야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다시 한 번 동료, 선후배 야구인들과 방송사 관계자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는 심경을 밝혔다.현재 이씨는 A씨를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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