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도 추락헬기 해상수색 8일 종료…남은 실종자 3명
독도에서 7명을 태운 소방헬기가 추락한 지 39일째인 8일 수색 당국이 실종자 해상수색을 종료한다.독도소방구조헬기추락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은 2일 보도자료를 내어 "가족들과 협의해 해상수색은 8일 오후 5시께 종료한다"고 설명했다.합동분향소는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장례식장 백화원에 차린다. 독도 소방헬기 사고 희생자를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 동안 추모할 수 있다.합동영결식은 10일 계명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다.이 사고는 지난 10월31일 독도에서 손가락이 절단된 응급환자를 이송하던 119 헬기가 추락하면서 발생했다.당시 헬기에는 소방대원 5명과 응급환자 1명, 보호자 1명 등 모두 7명이 탑승했다. 해경과 해군, 소방 등의 수색 당국이 수습한 실종자는 4명으로 3명이 남았다.유일한 여성인 고(故) 박단비(29) 구급대원의 시신은 지난 12일 오전 11시56분께 인양한 헬기 동체에서 남쪽으로 3㎞가량 떨어진 수면 위에서 인양했다.손가락이 절단된 응급환자인 선원 고(故) 윤모(50)씨는 지난 5일 오후 5시45분께 독도에서 600m가량 떨어진 헬기 동체 인근에서 인양했다.
2. 한국지엠 창원공장 정규직 노조 "1교대 전환 결사 반대"
한국지엠(GM) 창원공장이 비정규직 560명을 올해 말로 해고하기로 한 가운데, 정규직인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창원지회(지회장 이두희)가 '1교대 전환'에 반대하고 김선홍 창원본부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한국지엠 창원공장은 7개 하청업체를 올해 말까지 도급계약 종료하고, 하청업체는 지난 11월 25일 560명의 비정규직에게 '해고 예고 통보'(12월 31일)를 했다.한국지엠 창원공장은 물량 감소 등의 이유로 내년부터 주야 2교대에서 주간 1교대로 전환한다. 그동안 비정규직이 맡아오던 공정을 정규직이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근무형태 변경은 노사 합의 사항이다. 한국지엠 창원공장 노-사는 '2~1교대 전환'에 대해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창원지회는 2일 간부 합동회의를 열어 투쟁을 결의했다. 창원지회는 결의 내용을 공고문을 통해 알렸다.창원지회는 우선 "사측의 창원공장에 대한 일방적이고 강제적인 1교대 전환을 결사 의지로 반대"하기로 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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