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년부터 위·변조 보안성 강화된 주민등록증으로 바꾼다

 내년부터 위조, 변조 등 보안성이 한층 강화된 주민등록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주민등록증 재질을 내구성이 강한 폴리카보네이트로 바꾸고 뒷면 지문에 보안기술을 적용해 복제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2일 밝혔다.주민등록증의 글자는 쉽게 지워지지 않도록 레이저로 인쇄한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는 돋음 문자로 새겨 위변조 방지기능을 강화했다. 주민등록증 왼쪽 상단에는 빛의 방향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태극문양을 추가했다. 왼쪽 하단은 보는 각도에 따라 흑백사진과 생년월일이 나타나는 다중 레이저 이미지가 적용됐다. 폴리카보네이트는 충격에 강해 잘 훼손되지 않는다.바뀐 주민등록증은 신규로 발급받거나 재발급을 받을 때 지급을 받는다. 기존에 발급받은 주민등록증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신규 발급 대상자는 만 17세 국민이나 신규국적 취득자다. 자연적으로 훼손됐거나 사진 및 지문 등이 오래돼 확인이 어려울 때 등은 무료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2. 가수 에이톤이 제압한 성폭행 미수범 구속

 서울 마포구 한 주택가에서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가수 에이톤(본명 임지현)에게 붙잡힌 외국인 성폭행 미수범이 구속됐다.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강간 미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A씨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담당한 서울서부지법 허명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도주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임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쯤 서울 마포구 한 주택가에서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A씨를 붙잡아 경찰에 인계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화제가 됐다.경찰과 임씨의 설명을 종합하면 임씨는 당시 한 여성의 비명소리를 듣고 밖으로 뛰어나와 성폭행을 시도하는 A씨를 발견했다. 임씨는 골목에서 A씨를 업어치기로 제압한 뒤 다른 시민과 함께 경찰이 올 때까지 붙잡고 있었다. A씨는 근처 학원에서 근무하는 영어 강사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는 자신을 제지하던 시민을 폭행하기도 했다"며 "성폭행 미수와 폭행 등 여러 혐의에 대해 종합적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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