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인영 한국당, 필리버스터 미명 아래 정치 폭거속셈은 따로 있어

 

 자유한국당의 정기국회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선언을 둘러싼 여아 간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당을 강도 높게 규탄했다. 이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을 두고 공존의 정치, 협상의 정치가 종언을 고했다고 비판하며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선거제 개혁안·검찰개혁안을 처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2. 옥시 본사 CEO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께 사죄”

 

옥시 본사인 레킷벤키저(RB)의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조사하는 특별조사위원회는 인도까지 찾아갔지만 전 옥시코리아 대표를 만나지 못했다. 1일 특조위에 따르면 락스만 나라시만 RB CEO는 지난달 29일 영국 본사를 방문한 특조위 다국적기업 현지조사단과 만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3. 서울 부동산 임대료 세계 8번째로 높아식료품 물가는 뉴욕, 도쿄보다 비싸

 

 한국의 물가 수준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계속 높아져 선진국 평균에 가까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물가가 높은 서울의 경우 부동산 임대료가 세계 8번째로 비쌌다1일 한국은행의 해외경제 포커스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물가수준지수 기준으로 한국의 물가는 OECD 회원국 36개국 중 22위 수준이다. OECD 물가수준지수는 각국의 구매력을 바탕으로 경제 전반의 물가수준을 상대적으로 비교한 지표다. 한국의 물가수준은 2009년만 해도 OECD 평균의 63%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88%까지 올라갔다. 한은은 국내 물가수준을 두고 선진국과는 격차가 줄어들고, 다른 신흥국과는 벌어졌다고 평가했다.

 

 

4. "수능 고사장서 30분간 '' 경보음"수능 망친 수험생, 구제 받을 수 있을까

 

 지난달 14일 충남 천안고에서 2020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본 김동현(22)씨는 그날의 악몽을 잊을 수 없다. 2교시 수학 영역 시험이 한창이던 오전 11. 고사실 천장에서 갑자기 , 경보음이 울리기 시작한 것이다. 절전을 위해 학교 측에서 천장에 달아놓은 재실감지센서에서 나는 소리였다. 수험생 28명은 갑작스러운 소음에 귀를 막거나 긴 한숨을 내쉬었다고 한다.

 

 

5. 아버지 채무 때문에 '상속포기'···내 딸이 그 빚 물려받는다.

 

 주부 이모(42)씨는 보름 전 친정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신 뒤로 밤잠을 설친다. 장례를 치르고 난 뒤 아버지 재산을 정리하자 각종 채무가 쏟아져 나왔다. 경기가 나빠지며 사업이 어려운 줄만 알았지 수억 원의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는 여동생과 상의해 상속포기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자신의 딸에게 빚이 넘어갈 수 있다는 지인의 조언에 겁이 덜컥 났다. 이 씨는 빚까지 자녀에게 대물림될지는 몰랐다면서 이 모든 사실을 남편에게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걱정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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