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의겸 “흑석동 집 판다”…박지원 “장하다. 존경한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1일 청와대 대변인 시절 매입해 물의를 일으킨 서울 흑석동 집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존경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기자 김의겸답지 않게 흑석동 집 문제가 보도될 때 ‘그래선 안 된다’고 비난했다”며 “그러나 그는 변명하면서도 (집을) 정리, 이익의 차액은 기부하겠다 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누가 김의겸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라며 “역시 김의겸이다. 약속을 지키는, 잘못을 고치는 김의겸 전 기자, 전 대변인께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김의겸! 장하다. 존경한다”고도 했다.
2. 'EBS연습생→100만 유튜버' 펭수의 놀라운 경제 효과
유튜브 구독자수 100만, 유튜브 월평균 예상 매출 1억6000만 원, 굿즈 발매 3시간 만에 1만 개 판매…이 모든 것을 10살 펭귄 펭수가 해냈다. 올해 3월 EBS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처음 소개된 펭수는 한국에서 슈퍼스타가 되기 위해 남극에서 헤엄쳐 온 펭귄이다. "펭수 안에 사람있다"는 의심을 받을 만큼 재치있는 언변으로 사랑받고 있지만, 최근 선보인 에피소드 '펭수가 알고싶다'를 통해 "펭수 안에 펭수가 있다"고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남극 유치원을 동기들까지 등장해 "펭수는 펭귄"이라고 입을 모았다.
출출할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하면 라면을 떠올릴 수 있는데요. 1인당 라면 소비량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입니다. 게다가 한국 라면이 세계 최대 라면시장인 중국에서 외국산 가운데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4. 강남 외제차에 연봉1억도 "난 가난"… 대한민국 진짜 가난은 도둑 맞았나
국민 소득 3만달러 시대라지만 '가난'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다. 대학생·연예인·정치인뿐 아니라 일반 시민까지 가난은 주요 이슈다. '진짜 가난'은 아이러니하게도 '스펙'이 되고, '가짜 가난'은 '코스프레'한다고 말한다. 이런 '가난 인증' 속에서 '가난마저 빼앗겼다'며 상처받는 사람들도 생겨난다. 괴롭고 고생스럽다는 '간난(艱難)'이 어원인 단어. 2019년의 '가난'은 어디에서 어디까지 펼쳐져 있나.
5. 입으로 소변 800㎖ 받아냈다, 비행기서 노인 살린 中의사
‘의술(醫術)은 인술(仁術)’이라는 데 이를 몸으로 실천한 중국의 두 의사에 중국 사회에서 갈채가 쏟아지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19일 중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여객기 안에서였다. 이날 새벽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출발한 중국 남방항공 CZ399 여객기가 목적지인 미국 뉴욕 도착을 약 여섯 시간 정도 앞둔 시점이었다. 70대 중국 노인이 승무원을 다급하게 찾았다. 자신의 배우자가 소변을 보지 못해 큰일 났다는 이야기였다. 승무장펑링(馮玲)이 황급히 환자의 자리로 가보니 70대 노인이 식은땀을 흘리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이에 긴급히 의사를 찾는다는 방송을 내보내는 한편 여객기 안에 임시로 환자 침대를 마련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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