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끼에 주얼리 협찬? 허위 주장…대화 내역도 있다"
래퍼 도끼가 주얼리 업체 A사에게 건네받은 20만달러 가량의 주얼리에 대해 "협찬으로 받은 것"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A사 측이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했다.A사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오킴스(이하 A사 측)는 29일 공식자료를 통해 도끼가 A사로부터 6종의 귀금속을 협찬 받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도끼는 의뢰인회사(A사)로부터 2018년 9월25일과 같은 해 10월15일, 11월3일 세 차례에 걸쳐 총 7종의 귀금속을 구매했고, 일리네어 역시 도끼의 외상구매를 인정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도끼는 의뢰인회사의 대표에게 구매 당시 '시계랑 목걸이랑 팔찌랑 반지 가격 잘 부탁드릴게요!' '제가 투어 계약금을 조만간 받기로 했는데 그걸로 드릴까요? 미국에서 캐시로'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구매를 전제로 대금지급 방법 등을 논의하였고, 의뢰인회사는 관련된 모든 대화내역을 보존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A사 측은 A사가 도끼에게 대금청구서를 전달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의뢰인회사는 제품 판매 직후 대금청구서(인보이스)를 제공했고, 일부 금액이 변제될 때마다 잔금이 기재된 대금청구서를 도끼가 요청한 방식인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부 발송했으며, 도끼는 이를 수령했음을 확인하면서 감사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철도지하철노조가 서울시가 서울교통공사의 노조 탄압을 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철도지하철노조)는 29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교통공사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에 책임을 촉구했다.조상수 철도지하철노조 상임의장은 "박 시장은 노동존중 시장을 줄기차게 얘기하고 있으며 많은 국민들도 공정하고 정의로운 시정을 바라고 있다"며 "그러나 서울시 대표적 지방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노동존중이 아닌 차별과 탄압이다"고 주장했다.이어 "(서울시는) 서울시민을 의식해 파업을 조기에 막는 것처럼 행동했으나 업이 끝나자마자 합의를 이행하지 않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며 "2달 간 투쟁에서 드러난 문 정부와 서울시의 무책임함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앞으로 더 강력하게 투쟁할 것이다"고 밝혔다.정문성 서해선지부 지부장도 "박 시장은 노동은 삶의 가치며 인간 존엄성이라 말했으나 노동존중은커녕 시대착오적인 노동탄압과 혐오가 이뤄지고 있다"며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지금이라도 노조탄압을 중단하고 노조 대화 요구에 응답하라"고 요구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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