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위대 보루' 홍콩이공대 12일 만에 봉쇄 풀렸다

 12일간 홍콩 이공대를 봉쇄해왔던 홍콩 경찰이 봉쇄를 해제하고 시위대에게 투항을 요구했다.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명보 등에 따르면 초우 얏 밍 경찰청 부청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홍콩이공대에서 수색작업이 거의 완료됐다"며 "(압수한) 위험 물질을 모두 제거한 뒤 이공대 캠퍼스를 학교 측에 반환할 것"이라고 밝혔다.초우 부청장은 "캠퍼스 인근 도로 역시 통제를 풀 것이며, 경찰은 철수 이후 되돌아오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수색 과정에서 교정에 남아있는 시위대는 발견하지 못했고, 어떠한 체포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홍콩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전 11시쯤 마지막 위험 물질을 운반한 뒤 교정에서 철수했고, 홍콩이공대 출구는 한 시간 뒤 봉쇄가 해제됐다.홍콩이공대는 낮 12시 20분쯤 성명을 통해 "정부 당국이 이날 오전 위험 물품 제거 절차를 완료했고, 경찰도 교정 봉쇄 해제를 선언했다"며 "환경안전 평가, 청소와 복구작업 등이 필요한 만큼 복구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캠퍼스는 학교 측에서 승인한 사람들만 출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2. [전문] 소녀시대 태연, 홍민지 저격 “함부로 이름 내세워 당황시키지 말길”

가수 태연이 그룹 소녀시대 이름을 거론한 SM 연습생 출신 홍민지에게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우리 여덟 명은 소녀시대라는 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해 꽤 오랜 시간부터 모든 것을 걸고 최선을 다 해왔고, 결코 하루 아침에 뚝딱 만들어진 그룹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대중들에게 보여지기 전부터 수없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왔고 누구나 한 번쯤 거쳐 갈 수 있는 버스정류장 같은 그런 팀이 아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그러면서 "멤버들의 기억을 조작하지 않은 이상, 저희와 같이 땀 흘린 추억이 없으신 분들은 함부로 소녀시대 이름을 내세워서 저희를 당황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의견을 강조했다.이는 지난 28일 방송된 MBN ‘보이스퀸’ 참가자 홍민지와 관련된 발언이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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