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삿돈 횡령’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 항소심도 집행유예

 회삿돈을 횡령하고 직원들에게 거짓 증언을 시킨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커피전문점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실형을 면했다.서울고법 형사6부(재판장 오석준)는 업무상 횡령과 배임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대표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29일 선고했다.재판부는 김 대표에 대한 혐의를 2014년 10월 전후로 나눠 선고했다. 2014년 10월 이전인 업무상 횡령에 대해서는 징역 2년6개월과 집행유예 4년, 벌금 18억원을, 그 이후인 배임수재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9억원을 선고했다.김 대표에 대한 형량은 1심과 같지만 벌금이 36억원에서 27억원으로 줄었다. 재판부는 추징금 12억원과 120시간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김 대표는 지난 2009년부터 2015년 사이 우유 공급업체가 회사에 제공하는 판매 장려금 12억원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가맹점에 빵 반죽을 공급하는 과정에 다른 업체를 끼워 넣어 통행세를 챙기거나 허위 급여 등을 지급해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도 받는다. 또 과거 배임수재 혐의로 재판을 받을 때 직원에게 거짓 증언을 시킨 혐의도 있다.

 

 

 

 

 

 

2. 여성 수십명 불법촬영 30대 스타 남성 강사…징역 4년

 여성 수십명을 유혹해 사적 영상 등을 불법 촬영한 30대 스타 학원강사가 징역형을 받았다.29일 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상윤)는 여성 4명을 성폭행하고 수십명의 여성과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구속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4년과 취업제한 5년을 선고했다고 발표했다.A씨는 대구 수성구 학원가의 유명 스타강사로 페라리 등 고급 수입차를 끌고 다니며 수십명의 여성들과의 성관계 장면 등을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과학고를 졸업 후 국내 명문대에 진학해 석박사 학위를 받은 A씨는 학원강사와 개인 과외 등을 하며 월 4000만원에서 7000만원이상의 수입을 올렸다.A씨는 자신의 차와 집, 숙박업소 등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뒤 여성과의 만남부터 관계까지 전 과정을 불법 촬영했다.경찰은 A씨의 컴퓨터에서는 2013년부터 올해 초까지 900기가바이트(영화 400편 분량)의 동영상을 확보했다.발견된 동영상에서 얼굴이 확인된 여성은 30명이 넘는 것으로 보인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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