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北, 초대형방사포 추정 2발 30여초 간격발사…軍 "강한유감"(종합2보)

 북한이 28일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오후 4시59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2발은 30여초 간격으로 발사됐다. 북한이 그간 세 차례 시험 발사에서 이루지 못했던 '연속사격' 성능을 입증한 것으로 보인다.이번에 발사한 발사체의 최대 비행거리는 약 380㎞, 고도는 약 97㎞로 탐지했으며, 추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합참은 설명했다.지난달 31일 세 번째 발사한 초대형 방사포는 최대고도 90㎞, 최대 비행거리 370㎞였다. 이번 네 번째 발사에서는 비행거리가 길었고 고도 또한 높았다.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달 31일 평안남도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를 동해상으로 2발을 발사한 지 28일 만이다. 북한은 올해 들어 이번까지 13번째 발사체를 발사했다.

 

 

 

 

 

 

 

 

 

2. 의식 회복 황교안 “다시 단식장 가겠다”

 단식농성 중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후송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8일 의식을 되찾았지만 “단식장에 가겠다”는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다. 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은 황 대표에 이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법안 철회를 요구하며 동조 단식에 돌입했다.전날 신촌세브란스병원으로 실려온 황 대표는 이날 의식을 찾은 뒤 아내에게 “단식장으로 다시 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국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황 대표는 지난 2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선거제 개정안 철회 등을 주장하며 청와대 앞에서 단식농성을 이어왔다. 황 대표는 단식 8일째인 지난 27일 오후 11시쯤 전해질 저하 등으로 의식을 잃어 구급차로 이송됐다가 약 2시간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황 대표의 아내는 “그러다 진짜 죽는다”며 황 대표의 단식을 극구 말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도읍 당 대표 비서실장도 “극구 말리는 중이지만 황 대표의 뜻이 너무 완강하다”고 말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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