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故구하라 비공개 발인…”장지 분당스카이캐슬추모공원”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28)씨의 발인식이 치러졌다.구씨 측은 27일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을 비공개로 치렀다고 밝혔다. 장례를 조용히 치르고자 한 유족의 뜻에 따라 앞서 모든 장례 절차도 비공개로 진행됐다. 팬을 위해 서울성모병원에 25일부터 전날 밤까지 별도의 조문장소를 마련하기도 했다.고인은 이날 경기 광주시 분당스카이캐슬추모공원에 안치됐다. 구씨 측은 조문 일정 이후에도 추모하고자 찾는 팬들을 위해 장지(葬地)는 공개하기로 했다.구씨는 2008년 걸그룹 카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카라는 소녀시대와 함께 대표적인 아이돌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2011년 일본에 진출해 한국 여성 그룹 최초로 일본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2016년 구씨는 카라 탈퇴 후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2. '투잡' 뛴 대구 환경미화원, 근무시간 중 자동차 정비
대구시 서구청 소속 환경미화원이 근무시간 중 일터를 벗어나 자동차정비소에서 투잡 근무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서구청은 환경미화원 관리에 손을 놓고 있다.27일 '대구시 서구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관리 규정'을 살펴보면 환경미화원은 공무원에 준하는 상근(常勤) 의무가 있어 주 5일, 8~9시간가량 근무한다.'근로자는 사용 부서장의 승인 없이 근무 장소를 이탈해서는 안 된다'라는 내용도 규정에 명시됐다.그러나 A씨는 근무시간에 근무지를 벗어나 자동차정비소에서 일한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근로계약에 따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생활폐기물차량 승차원으로 근무해야 한다. 그러나 A씨는 오전 11시부터 근무지를 비웠다.서구 이현동 청소차고지에서 차로 15분가량 떨어진 달서구의 한 자동차정비소서 투잡을 뛰기 위해서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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