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세관 올들어 가짜 비아그라 40만정 적발 …주로 중국서 반입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이찬기)은 올 1월부터 10월까지 위조 상품과 위조 비아그라 포함, 각종 불법물품 169건(시가 1278억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인천세관이 공개한 관리대상화물(우범화물 감시·검사제도) 적발 통계에 따르면, 적발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58건에서 올해 169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적발금액은 지난해 1210억원에서 올해 1278억원으로 68억원(5.6%상승) 증가했다. 2017년에는 1009억원이었다.전체 적발건수 가운데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위조상품이 120건(71%)으로 가장 많았고 품명 위장 등 밀수입 34건(20%), 원산지 표시 위반 15건(9%) 순으로 나타났다.주요 적발품목은 위조상품 65만여점, 담배 5만8000보루, 위조 비아그라 등 불법 발기부전치료제 40만정, 녹용 적편 400kg, 건고추 200kg, 장뇌삼 1만4000뿌리다.특히 위조상품 65만여점은 관리대상화물 전체 적발금액 1278억원의 94%인 1206억원을 차지했다. 대부분 중국에서 반입됐다.

 

 

 

 

 

 

 

 

 

2. 검찰, 정준영·최종훈에 5년간 보호관찰명령 청구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상대방 동의 없이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30)씨와 최종훈(29)씨 등에게 검찰이 5년간의 보호관찰명령을 청구했다.검찰은 27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강성수) 심리로 열린 정씨 등 5명의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 공판에서 5명 모두에게 5년간의 보호관찰명령을 청구한다고 밝혔다.이날 재판부는 당초 정씨 등에 대한 1심 선고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검찰이 지난 21일 보호관찰명령을 청구하면서 심리가 재개됐다. 보호관찰은 범죄 피의자가 사회에 나왔을 때 재범을 방지하기 위한 제약이나 의무를 부여하는 제도다.검찰은 "이들은 다수의 성범죄를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피해자들을 우롱했다"면서 "그럼에도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 증인으로 출석한 피해자들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범죄를 다시 저지를 가능성이 충분히 인정돼 보호관찰명령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3. ‘독도 헬기 추락’ 인근 해역서 하의…“실종 구조대원 것으로 추정”

 독도 해역에서 소방 헬기가 추락한 지 28일째, 실종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바지가 인근 해역에서 발견됐다.27일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에 따르면 수색당국은 이날 해군 광양함 무인잠수정(ROV) 등을 활용해 수중수색을 하던 중 오전 12시 5분쯤 실종자 배혁(31) 구조대원이 입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바지를 발견했다. 사고 헬기 동체가 발견된 곳에서 789m 떨어진 지점이었다.오전 2시 15분쯤 인양한 바지 주머니 속에는 장갑, 휴대용 랜턴, 보조 배터리, 나이프, 휴대전화 등이 들어있었다. 이후 수색 당국은 바지 발견 지점 반경 100m 구역을 정밀탐색했으나 실종자를 추가로 발견하진 못했다.해군 등은 현재 함선 17척과 항공기 6대를 투입해 수중·해상·중층 수색 등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달 31일, 독도 동도(東島)에서 출발한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소방헬기 EC-225는 이륙 후 2분여 만에 남쪽 600m 해상에 추락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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