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것이 알고싶다', 음원 사재기 의혹 다룬다.. 네티즌 "드디어 공론화"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최근 논란이 된 음원 사재기에 관한 제보를 받기 시작했다.27일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명 '음반, 음원, 출판사 사재기'의 실태에 대해 잘 알거나 이를 제안받은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24일 그룹 블락비의 멤버 박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일부 가수를 언급하며 이들처럼 사재기를 하고 싶다고 적었다.실명이 언급된 가수들은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이로 인해 가요계에는 '음원 사재기' 논란이 재점화됐다.26일 인디밴드 '술탄오브더디스코'는 한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사재기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이어 27일에는 가수 성시경이 KBS 해피FM '매일 그대와 조규찬입니다'에 출연해 지인이 겪은 음원 사재기 관련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그동안 일부 가수의 음원 사재기 의혹이 제기된 바 있지만 사실로 드러난 적은 없다.
2. 제주도 "전자여행허가제 적용대상서 제주 제외될 듯"
도는 이날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어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을 심의 처리하는 과정에서 제주를 전자여행허가제 예외지역으로 두는 내용의 의견이 오갔다고 설명했다.도에 따르면 이날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은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에 반영된 전자여행허가제가 테러 등 공공안전을 저해할 외국인의 입국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필요하지만, 이 제도로 인해 제주도의 경우 사실상 무사증 제도 폐지와 같은 결과로 이어져 관광산업에 심대한 타격이 우려된다"며 "시행령 제정 시 제주도를 예외로 둘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정부 측 답변자로 나선 김오수 법무부 차관은 "출입국관리법 시행령에 제주도의 경우 예외로 둘 수 있는 방안을 담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이에 대해 제주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애초 법무부가 제주를 전자여행허가제 시범지역으로 우선 시행하겠다는 기존 방침에서 한 발짝 물러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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