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쌓이는 고소장…바이브·송하예, 사재기 언급 박경에 '허위사실 명예훼손' 고소[종합]

 가수 박경 상대로 한 고소장이 쌓이고 있다. 그룹 바이브에 이어 송하예도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전한 것. 박경의 실명 거론 '음원 사재기' 의혹 논란은 더욱 큰 파문으로 번질 모양새다.블락비 박경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고, 논란이 커지자 글을 삭제했다.거론된 가수들은 즉각 반발했고,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송하예 측은 "송하예는 온라인상에 지속되고 있는 논란에 의해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 사실무근인 발언으로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한 사실에 대해 깊이 유감을 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바이브 측 역시 불편한 심경을 토로하면서 "회사를 통해 사과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었음에도 해당 가수로부터 전혀 진심 어린 사과를 받지 못했다"며 "기정사실화 돼버린 해당 논란을 바로잡기 위해 앞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 검찰, '더이스트라이트 폭행 논란' 문영일·김창환 항소심서 실형 구형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이관용)의 심리로 더 이스트라이트 전 멤버 이석철 이승현 폭행 사건 항소심 3차 공판이 열렸다.재판 이후 이석철, 이승현 측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남강 정지석 변호사는 “검사는 피고인들의 범죄 혐의가 인정되는데도 피고인들이 혐의를 부인하고 피해자들에 대해서 2차 가해행위를 하고 있다며, 1심 구형과 같이 징역 3년, 징역 8개월과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에 벌금 2000만원을 구형했다”라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10월 이석철, 이승현은 기자회견을 통해 문영일PD에게 4년간 폭행과 협박에 시달렸고, 김창환은 이를 방조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김창환 측은 혐의를 부인했고 수개월간 재판이 진행돼왔다.지난 7월 열린 1심에서 문영일 PD는 상습아동학대 혐의로 징역 2년, 김창환 대표는 아동학대 및 아동학대방조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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