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훈련사 폭행으로 죽임당한 반려견…동물단체 “철저수사·재발방지” 촉구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과 동물보호단체들이 최근 경기도 모 반려견 훈련소에서 발생한 반려견 학대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처벌,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의원 등은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월 동물을 보호하고 보살펴야 하는 반려동물 위탁관리업 시설에서 동물을 무참히 폭행해 죽음에 이르게 한 학대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해당 사건은 반려견 보호자가 지난 2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훈련사 폭행으로 사망한 반려견 더치(진돗개)사건, 동물보호법 강화 및 동물위탁관리에 대한 규제 강화 청원’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청원인은 글에서 “훈련사는 발, 무릎 등 신체로 더치로 가격하고 패대기쳤으며 파이프 등 둔기를 사용해 가해하는 등 신의성실 한 태도로 반려견을 교육해야 하는 훈련사로서 믿을 수 없는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2. '당일 현금지급' 미끼…가전제품 허위 렌탈 사기 친 일당 쇠고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상대로 가전제품 렌탈 사기행각을 벌여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의 명의로 가전제품을 렌탈하게 하고, 가전제품은 중고시장에 시중가 보다 값싸게 팔아 넘겨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시사저널 취재내용을 종합하면, 인천 삼산경찰서는 지난 26일 A(25)씨 등 5명을 사기와 장물취득 혐의로 구속하고, B(28)씨 등 1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A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가전제품 렌탈 업체에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안마의자 등 가전제품을 허위로 렌탈한 뒤, 중고시장에 시중가보다 싸게 팔아 총 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A씨 등은 페이스북에 '가전제품 렌탈 후 당일 현금지급', '급전 필요하신분'이라는 글을 올려 놓고 허위 명의 계약자들을 모집했다. A씨 등은 가전제품 렌탈 업체를 속이기 위해 인천지역에 월세 30만원짜리 아파트를 빌려 놓고, 해당 주소지로 가전제품을 전달받아 온 것으로 확인됐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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