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상대, '별장접대 의혹 보도' 소송…윤중천 증인 신청

 한상대 전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별장 성접대 의혹' 수사 대상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 보도 관련 민사 소송에서 건설업자 윤중천씨를 증인으로 신청하겠다는 의사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27일 법원 등에 따르면 한 전 총장 측은 이날 오전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정은영) 심리로 열린 JTBC와 YTN 등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3회 변론기일에서 윤씨를 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 했다.한 전 총장 측은 사실조회 신청에 대한 법무부 회신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보도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차원에서 윤씨를 증인으로 부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한 전 총장은 3월20일 JTBC와 YTN 등을 상대로 약 20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 대형사 첫 매입형 시니어주택 기대 컸는데… 입주민은 "부실공사" 주장

 경기 용인시의 한 노인복지주택 일부 입주자들이 '부실공사'라고 주장하며 시공사, 지자체와 갈등을 빚고 있다. 입주민들은 "일반 아파트 보다 못한 환경을 만들어 놓고 노인복지주택이라며 분양했다"고 해당 건설사 앞에서 항의시위를 이어갔다. 반면 건설사와 지자체는 입주자 사전점검을 완료했고 일부 하자에 대해서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부실공사 주장은 억지"라고 반박했다.27일 입주민과 지자체, GS건설 등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입주를 시작한 '스프링카운티자이'는 1345세대 규모로, 대형 건설사가 공급한 최초의 매입형 시니어주택이다. 일반 노인복지주택과 달리 임대 및 매매가 가능해 임대 투자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그러나 입주가 시작되면서 부실공사에 대한 의혹이 불거졌다. 부실공사 주장하는 입주민들을 비롯한 입주민 자녀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시공사인 GS건설과 사용승인을 낸 용인시를 대상으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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