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북 하늘길 열린다'…50년 염원 국제공항 새만금에 건립
전북의 숙원사업인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이 27일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에서 원안대로 통과돼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됐다.전북도는 “전북의 최대 현안 사업이자 도민 염원과 같던 국제공항이 새만금에 들어선다”며 “도민 모두가 이뤄낸 결실”이라고 했다.전북권 국제공항 건립을 향한 도민들의 염원이 일기 시작한 것은 5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전북권 공항은 1968년 전주시 송천동에 자리잡은 전주비행장이 태초다.그러나 이 비행장은 호남고속도로 개통 등의 영향으로 승객 감소 현상이 두드러져 1974년 군용공항으로 전용됐다. 전북권 공항 건설 움직임은 1990년대 접어들며 다시 싹트기 시작했다.지난 1990년 12월 당시 건설교통부가 김제공항 건설 타당성 조사 용역 등을 거쳐 1998년 공항 건설 움직임이 본격화된 것이다.건교부는 기본계획을 고시한 뒤 1474억원을 들여 김제시 백산면과 공덕면 일대에 공항이 들어설 용지까지 매입했다.
2. [속보] 검찰, 부산저축은행 6500억 미회수채권 주범 신병 확보… ‘캄코시티’ 사태 해결 급물살
지난 2012년 부산저축은행 파산 사태로 발생한 6,500억원대 미회수 채권 해결의 핵심 당사자 이상호 월드시티 대표가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우리 수사당국에 넘겨졌다. 부산저축은행 자금이 투자된 캄보디아 ‘캄코 시티’ 관련 소송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27일 예금보험공사(예보)와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전날 이씨의 신병을 인계 받아 사법절차를 밟기 위한 과정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는 최근 1년여 동안 도피생활을 하다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인터폴에 체포돼 국내로 강제송환됐다. 검찰은 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과 공조해 이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검찰은 조만간 이씨에 대해 횡령 등 혐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캄보디아 캄코시티 사업 시행사인 월드시티 대표 이씨와 예보는 캄코시티 지분 60%에 대한 권리를 놓고 2013년부터 지난한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캄보디아 2심 재판부는 월드시티 측에 승소 판결을 함으로써 정부의 채권 회수에 먹구름이 낀 상태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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