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안사 채증 '5·18 사진첩' 39년 만에 공개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26일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보안사가 촬영한 사진첩 13권(1769매)을 공개했다.박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18 당시 보안사가 군의 정보활동을 위해 체증한 일자별, 시간대별 진압기록, 김대중 내란음모 사진 범죄개요 수기 등의 사진을 공개했다.박 의원은 "39년 만에 공개된 사진첩은 5·18 당시 보안사가 생산하고, 2018년 군사안보지원사령부(구 기무사령부)가 국가기록원에 이관한 사진첩에 대한 복사본을 국가기록원을 통해 제출받았다"고 밝혔다.이어 "국정감사를 통해 존재를 확인, 이후 지속적인 공개를 촉구한 것"이라며 "국방부 장관 약속과 15일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정보공개심의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공개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사진들은 당시 군이 정보활동 등의 목적으로 수집한 기록 사진"이라며 "일자별로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기 때문에 5·18 진상 규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 행사비 12억 주고 뒤로 1200만원 받은 충북 문화예술단체장

 업자에게 보조금을 되돌려받은 혐의를 받아온 충북 모 문화예술단체장이 재판에 넘겨졌다.청주지검은 26일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로 충북 모 문화예술단체장 A(55·배우)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A씨는 2016년 청주에서 열린 전국 단위 문화행사의 집행위원장을 맡아 업자에게 지자체 보조금을 지급한 뒤 1200만원을 되돌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행사에는 국도비 보조금 12억원이 지원됐다.경찰과 검찰은 청주시 등에서 넘겨받은 사업 지출내역과 참고인 조사 등을 통해 A씨가 보조금 집행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도내 대학에 편입한 뒤 수업에 정상적으로 출석하지 않고 학점과 학위를 받은 의혹도 받았으나 범죄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9.11.26 (22)  (0) 2019.11.26
주요뉴스 2019.11.26 (21)  (0) 2019.11.26
주요뉴스 2019.11.26 (19)  (0) 2019.11.26
주요뉴스 2019.11.26 (18)  (0) 2019.11.26
주요뉴스 2019.11.26 (17)  (0) 2019.11.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