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엔 ‘프로듀스48’ 제작진 ‘사기 혐의’ 고소당해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 가운데 시즌3인 '프로듀스48' 시청자들이 제작진등을 검찰에 고소·고발했습니다.'프로듀스48' 시청자들로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의 법률대리인은 오늘(26일) 서울중앙지검에 제작진과 소속사 관계자들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법률대리인은 또 제작진과 소속사 관계자들에 대해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와 배임수증재 혐의로 고발장도 제출했습니다.법률대리인은 현행법상 피해자만 고소를 할 수 있어서 생방송 유료 문자투표에 참여해 사기 피해를 본 것에 대해선 고소를, 나머지 혐의에 대해선 직접 피해자가 아니어서 고발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진상위위원회가 제작진을 고소·고발하는 것은 '프로듀스X101'과 '아이돌학교'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진상규명위원회는 고소·고발장을 통해 "조작 논란과 관련해 원 데이터인 득표수를 공개하라"면서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2. 겨울방학 구청 `꿀알바`는 왜 일반대학 학생들만?
서울시 각 자치구가 대학가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에 속속 나서고 있다. 자치구 내 대학생들에게 행정업무 체험과 학비 마련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다. 구청 알바는 시간당 임금도 높고 근무시간도 길지 않아 대학생들 사이에선 속칭 `꿀알바`로 통하지만, 일반대학 학생만 신청할 수 있게 자격 제한을 두고 있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관악구와 금천구, 영등포구도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공고를 냈다. 근무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월4일까지 약 한 달간이며 하루에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씩 일한다. 시간당 최저임금에 중식비 5000원을 합쳐 지급하거나 자치구 생활임금을 시급으로 계산해 주는 곳으로 나눠져 있어 25개 구마다 지급액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통상 임금은 120만원선 안팎이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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