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주 대성호 사고해역에 청해진함 도착…침몰한 선수 찾을까

 26일 오후 잠수함 구조선 청해진함(4000톤)이 무인잠수정(ROV)을 싣고 제주 대성호(29톤·통영선적) 사고해역에 도착했다.그러나 이날 기상악화로 인해 이르면 27일쯤에야 대성호 선수(배 앞부분)를 찾는 수중탐색에 동원될 것으로 보인다.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무인잠수정을 실은 청해진함이 제주 대성호 선수의 침몰 추정지점에 도착했다.청해진함은 추락한 독도 소방헬기 블랙박스 인양을 마치고 지난 25일 오후 3시쯤 진해항에서 출항했다.앞서 제주해경은 화재사고로 침몰한 대성호 선수를 찾기 위해 해군에 무인잠수정 투입을 요청했다.청해진함에 실린 무인잠수정은 사람이 직접 탑승하지 않고 원격으로 조정해 최대 수심 3000m까지 잠수해 정찰 및 감시, 구조 등의 임무에 활용된다.청해진함은 물론 광양함에도 실린 해당 무인잠수정은 무게 3.7톤, 길이 2.9m, 폭 1.7m 크기로 로봇팔로 바닷속에서 기체 잔해나 부유물을 수집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 "인터넷 방송 BJ의 '야방' 금지해주세요"

 인터넷 길거리 방송의 야외촬영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지난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인터넷 길거리 방송 일명 야방, 야킹 금지해주세요”라는 청원글이 게재됐다. 야방은 ‘야외방송’이며 야킹은 ‘야외방송을 통해 여성 게스트를 섭외하는 방송’을 뜻한다.청원인은 이날 “강남, 홍대, 이태원 등 서울과 지방들의 번화가에는 많은 인터넷 방송인(이하 BJ)들이 셀카봉에 카메라나 휴대폰을 끼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라이브 방송을 한다”며 현재 BJ들의 야외방송 세태를 언급했다. 이어 “자기의 모습이 나가는 것을 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원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고 강조했다.그는 “나의 사생활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생중계되고 그것이 유튜브라는 동영상 채널에 올라가 여기저기 퍼지고 있다는 게 너무 어이가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초상권 침해라는 법이 왜 있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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