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팬 테러에 다시 고개 숙인 최시원 “홍콩은 중국땅”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게시물에 공감을 드러냈다가 중국 팬들의 큰 원성을 샀고, 두 차례 고개를 숙였다. 1차 사과문의 내용이 모호하다는 팬들의 비난이 이어져서인지 2차 사과문에서는 ‘홍콩은 중국 땅’이라고 정확하게 명기했다.최시원은 26일 웨이보에 “트위터에서의 잘못된 행동으로 실망을 안기고 감정을 상하게 한 것을 사과드린다”면서 “여러분의 기대와 믿음을 저버린 것에 대해 자책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홍콩이 중국의 일부분이라는 생각과 입장을 부정하지 않는다.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적었다.최시원은 이에 앞서 웨이보에 한차례 사과를 했었다. 그는 “트위터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홍콩의) 혼란과 폭력 사태가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관심을 표현했을 뿐이다. 논란을 일으키고 실망과 반감을 드려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2. 한국지엠, 비정규직 560명 해고예고 통보..."비정상 경영"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 560명에 대한 집단해고 예고통보가 지난 25일 이뤄졌다. 지난 10월 24일 한국지엠이 오는 12월 31일자로 계약해지를 할 예정이라는 공문을 보낸 지 한 달 만에 하청업체 명의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해고예고 통지서가 보내진 것이다.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정부로부터 천문학적 혈세를 지원받을 때 한 약속을 지키기는커녕 노동자들에게 청천벽력과도 같은 해고예고 통보를 한 것은 적반하장이라며 분노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도 가세했다. 창원시의회는 비정규직 대량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정의당 경남도당과 여영국 국회의원도 기자회견을 열고 상생경영과 노동자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서는 등 파장이 확대되고 있다.금속노조 한국지엠창원 비정규직지회는 지난 25일 언론에 배포한 자료를 통해 “결국 한국지엠이 비정규직 해고의 칼을 빼들었다”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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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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