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찰 "청와대 인근 오후6시~오전9시 야간 집회 금지... 서울맹학교 학습권 보장 차원"

 경찰이 청와대 앞 집회로 인한 소음 문제로 인근 시각장애인 특수학교 학부모들이 집회 금지 탄원서를 낸 것과 관련, 2개 단체에 대해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야간 집회를 제한하기로 했다.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5일 "청와대 앞에서 장기집회를 하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와 톨게이트 노조 측에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집회를 하지 말라고 제한 통보를 했다"며 "(주최 측의) 제한 통보 준수 여부를 지켜보며 강제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각장애 학생을 가르치는 특수학교인 서울 종로구 청운동 서울맹학교 학부모회 40여명과 인근 주민 10여명은 지난 19일 "청각 중심으로 진행되는 학생 교육이 집회 소음으로 인해 방해받고 있고, 주민들의 고통도 극심하다"는 취지로 이들의 집회를 금지해달라고 경찰에 탄원서를 냈다. 서울맹학교는 청와대 사랑채에서 약 500m 떨어져 있다.

 

 

 

 

 

 

 

2. 전동킥보드 전문털이 30대 '집유'…다른열쇠 사용해 시동걸기도

 새벽시간 주차된 전동킥보드를 다른 킥보드 열쇠로 시동을 걸어 훔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형사5단독 서경민 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17일 새벽시간 대전 유성구의 한 자전거 보관대에서 잠금장치를 하지 않은 채 주차된 B씨 소유 40만 원 상당의 전동킥보드를 미리 소지하고 있던 다른 킥보드 열쇠를 이용해 훔친 뒤 차량 트렁크에 싣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3월 6일까지 잠금장치가 없거나 잠금장치가 된 전동킥보드를 절단기로 절단하는 방법으로 13회에 걸쳐 총 640여만 원 상당의 전동킥보드를 훔친 혐의가 추가됐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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