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지엠 창원 600명 대량해고 현실?…해고예고통보서 발급

 600명 가까운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5일 결국 '해고예고 통지서'를 받으면서 대량 해고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한국지엠 창원공장이 지난달 24일 도급업체 7곳에 계약해지 예고 공문을 보냈고, 이날(11월 25일) 도급업체들이 비정규직들에게 '해고예고 통지서'를 보낸 것이다.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지회는 이날 "결국 한국지엠에서 비정규직 해고의 칼을 빼들었다"며 "해고통보는 그동안 뼈를 삭이는 노동을 견뎌가며 창원공장에서 일해온 노동자들에게 천청벽력과 같은 일"이라고 밝혔다.'해고 예고 통지서'에 적힌 근로계약종료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한국지엠 창원공장 7개 하청업체 560여명의 비정규직이 해고 대상이다.한국지엠 창원공장에는 모두 8개 하청업체가 있지만, 1개 하청업체는 포장업무를 하는 한국지엠 부평공장 소속이이라 제외됐다.해고 예고 통지서에 적힌 사유는 한국지엠(주)과의 회사간의 도급 계약 종료다.

 

 

 

 

 

 

2. 구하라 자택서 신변비관 메모 발견…외신들 “악플로 심한 압박감”

 24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 씨(28)가 숨지기 전 자신의 신변을 비관하는 메모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구 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5일 “구 씨 자택의 거실 탁자 위에서 손으로 쓴 짧은 메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메모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짧은 문구들이 줄 그인 메모장의 한쪽 귀퉁이에 적힌 형태로, 구체적인 내용은 적혀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숨진 구 씨를 처음 발견한 것은 구 씨와 오랫동안 알고 지내 온 가사도우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가사도우미가 구 씨와 연락이 안 돼 집을 방문해 확인했다가 숨진 구 씨를 발견했다”며 “현장감식 결과와 유족 진술 등을 종합해 볼 때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족, 검찰 관계자 등과 함께 구 씨의 부검 여부를 논의 중이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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