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년 서울 4대문 안 ‘반값’ 녹색버스 다닌다

다음달 1일부터 서울 4대문 안 ‘녹색교통지역’에서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달지 않은 5등급 자동차를 몰면 과태료 25만원이 부과된다. 내년 1월부터는 녹색교통지역을 오가는 ‘반값’ 녹색순환버스가 운행되고, 2021년까지 녹색교통지역을 강남과 여의도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서울시는 12월1일부터 녹색교통지역(16.7㎢)의 5등급 차량 운행을 본격적으로 제한한다고 25일 밝혔다. 적용 시간은 매일 아침 6시부터 밤 9시까지며, 적용 대상은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달지 않은 전국의 모든 5등급 차량이다. 단속은 녹색교통지역 나들목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자동으로 이뤄진다. 위반하면 과태료 25만원이 부과된다.녹색순환버스는 서울역, 시청, 종로 등 도심 주요지점과 명동, 남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을 연결한다. 

 

 

 

 

 

 

2. 군사법원장 뇌물수수 의혹 납품업체 대표 영장 청구

 이동호 전 고등군사법원장에게 뇌물을 건넨 군납업체 대표에게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 강성용)는 25일 경남지역 식품가공업체 M사 대표 정모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정씨에게 뇌물공여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사기 혐의를 적용했다.정씨는 최근 수년간 군납사업을 잘 봐달라는 청탁을 하며 이 전 법원장에게 1억원에 가까운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정씨가 회삿돈을 빼돌려 이 전 법원장에게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정씨가 이 전 법원장 외에 또 다른 군 관계자에게 뇌물을 건넨 점도 구속영장에 기재됐다.검찰은 지난 21일 이 전 법원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구속했다. 구속 다음날인 22일에는 이 전 법원장과 정씨를 모두 불러 조사했다. 정씨는 경남 사천 수산물 가공업체를 운영하며 2007년부터 군납사업을 해왔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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