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지오가 받은 신변 보호, 나도 좀…" 올 1만명 넘게 요청

 경찰에 신청된 신변 보호가 사상 처음으로 1만 건을 넘어섰다. 경찰은 올해 신변 보호 결정이 2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급증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지난 3월 윤지오씨(본명 윤애영·32)가 경찰로부터 신변 보호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련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경찰은 늘어나는 신변 보호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동결돼 있던 호출용 스마트워치 예산을 추가 확보해 신형으로 전면 교체할 예벙이다. 또 신변보호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보호 대상자의 적절성 여부를 엄격히 판단해 실제 필요한 곳에 역량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25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현재 신변 보호 결정은 1만1600여건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9389건)규모를 웃돌고 있다. 경찰의 신변 보호가 1만 건을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경찰은 올해 말까지 신변 보호 요청이 1만3000여 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2. 경찰 '4명 사망' 충주 SUV 추락사고 합동조사

 지난 24일 SUV 차량 추락으로 4명이 숨진 충북 충주 동량면 하천리 하천대교 사고현장에서 25일 합동조사가 진행됐다.이날 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조사관, 도로교통공단 조사관, 충북지방청·충주경찰서 교통조사관 등은 교통사고 원인 분석을 위해 합동조사를 진행했다.사고 구간은 그동안 비슷한 유형의 교통사고가 없어 일단은 운전부주의가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 추정된다.경찰 등 합동조사팀은 사망자 부검을 하는 한편, 차량 정밀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한편 노승일 충북경찰청장은 25일 하천대교를 찾아 유사 교통사고 방지를 주문했다.노 청장은 조사관들에게 "사고원인에 대해 명확하게 분석하고 향후 유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등을 보강하라"고 지시했다.충주경찰서는 도로관리청과 협업을 통해 하천대교 연석선 높이를 상향 조정하고 추락방지 시설을 보강하기로 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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