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靑 감찰무마' 박형철도 소환조사…'보고라인' 조국 수순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55)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51)도 소환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유 전 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이 감찰의 최종책임자인 조국 전 법무부장관(54)을 향하고 있다.2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유 전 부시장의 비리의혹을 조사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최근 이인걸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장(46)에 이어 박 청와대 반부패비서관도 참고인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조사했다.유 전 부시장에 대한 수사는 올해 초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의 고발로 시작됐다.김 전 수사관은 지난 2월 유 전 부시장이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을 지내면서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차량 등의 편의를 받거나 자녀 유학비 또는 항공권을 받은 의혹이 있다는 내용의 첩보가 접수돼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이 감찰에 나섰지만, 윗선 지시로 감찰이 중단됐다고 폭로했다.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었다.

 

 

 

 

 

 

 

 

 

2. '구명벌' 이번엔 펴졌다…제주 창진호 13명 구한 구조보트

“바다에 휩쓸렸을 때 ‘아, 이렇게 죽는구나’라고 생각했다. 사고 당시에도 선장은 계속해서 구조요청을 보냈다.”지난 19일 대성호 선박화재 사고에 이어 제주 해상에서 또다시 어선이 전복돼 선원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이날 사고 어선에 탑승한 승선원들은 각종 구조장비 덕분에 상당수가 생명을 구했으며, 숨진 선장은 전복 때까지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25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분께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87㎞ 해상에서 통영선적 어선 창진호(24t)가 전복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군 등은 승선원 14명 중 13명을 구조했으며, 실종자 1명을 찾고 있다. 창진호 승선원 중 8명은 한국인, 6명은 인도네시아인으로 파악됐다.구조자 중 선장 A씨(61·경남)·B씨(69·경남)는 제주도의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C씨(60·제주)는 중태에 빠져 의식을 잃은 상태다. 나머지 구조자들은 저체온증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부는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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