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日언론 "지소미아 종료 결정 철회…양보 없이 얻어 낸 퍼펙트 승리“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ㆍ지소미아) 종료의 조건부 연기 결정과 관련해 일본의 보수 언론은 23일자 보도를 통해 "양보 없이 얻어낸 외교적 성과였다"고 자평했다. 보수계열인 산케이 신문은 "거의 일본의 퍼펙트 게임이었다"는 정부 고위당국자의 평가를 전했다. 산케이 신문은 “일본의 퍼펙트 승리”라는 정부 고관의 발언을 전하면서 “지소미아 종료 결정 중지뿐만 아니라 일본측의 예상을 뛰어넘어 한국이 수출규제와 관련된 세계무역기구(WTO)제소 절차까지 보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 안민석, 2008년 3천만 원 불법 수수 의혹…공소시효 지나
더불어민주당 소속 4선 현직 국회의원이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안민석 의원이 11년 전 지인으로부터 현금 수천만 원을 받았다가 뒤늦게 돌려준 사실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다. 현직 의원 신분으로 후원회 계좌를 통하지 않은 채 돈을 받았고 선관위에 신고하지도 않아 정지차금법 위반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 정치자금법 위반은 공소시효가 7년이라 현 시점에서 처벌은 불가능하다. 안 의원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 돈을 빌렸다 갚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3. 육군 1.7조 트럭 사업…사실로 드러나는 온갖 의혹들
1조 7천억 원을 들여 차세대 2½톤 군용 트럭과 5톤 방탄킷 트럭 1만 5천대를 개발 및 양산하는 육군의 전력지원체계사업을 둘러싼 의혹들이 속속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와 한화디펜스의 2파전으로 벌어졌고 40년 기득권의 기아자동차의 일방적 승리가 점쳐졌었는데 기아자동차는 박빙의 점수 차로 개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습니다.
4. “재워줘” 혼자 사는 여성 현관문에 손 넣은 30대… 징역 4년
혼자 사는 여성을 따라가 집 출입문을 붙잡고 침입하려 한 30대 남성이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부(송각엽 부장판사)는 주거침입, 강제추행, 특수강도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39)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김씨는 지난 6월19일 오전 0시4분쯤 광주 서구 한 오피스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발견하고 뒤따라가 “들여보내달라. 재워달라”며 집 현관문을 못 닫게 붙들고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5. 방탄 자랑하다 유리창이 '쩍'…테슬라 사이버트럭 망신
미국 전기차회사 테슬라가 야심작 ‘사이버트럭’을 공개하고 방탄기능을 시연하다 망신을 당했다. 방탄유리창이 ‘쩍’하고 갈라진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호손의 테슬라 디자인센터에서 전기로 구동하는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 세 가지 버전을 선보였다. 방탄기능을 소개하며 시연에 나선 테슬라는 망신을 당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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