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모님 입원해서훈센 캄보디아 총리, 에 회담 취소 통보

 

 문재인 대통령과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무산됐다. 훈센 총리는 장모님이 응급실에 입원해 사위로서 의무를 다해야 한다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불참한다는 뜻을 밝혀온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24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훈센 캄보디아 총리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불참으로 한국과 캄보디아와의 정상회담은 취소됐다고 밝혔다.

 

 

2. 철도파업 내달 10일 후엔 직원임금 '손실'노조결단 내릴까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사가 철도파업 4일 만에 밤샘 협상을 재개하면서 파업철회의 기대감을 높였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철도노조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철도업계에선 내달 10일 전까지 임금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으면 1.8%의 올해 인상분도 사라지게 돼 노조의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3. 고양 아파트서 40대 이웃에 흉기 휘두르고 투신 사망(종합)

 

 24일 오전 845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A(48)씨가 윗층에 사는 B(59)씨 부부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스스로 뛰어내려 숨졌다. B씨 부부는 얼굴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 아파트 18층에, B씨 부부는 19층에 각각 산다. B씨 부부는 종교시설에 가려고 집을 나선 뒤 승강기에 올랐고 18층에서 A씨가 뒤이어 탔다. A씨와 B씨 부부는 승강기 안에서부터 말다툼을 벌였고, 1층에 도착하자 A씨는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A씨는 B씨 부부가 쓰러지자 다시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 자신의 집에 들어간 뒤 앞 베란다에서 뛰어내렸다.

 

 

4. "교도소서 깨달아, 난 비폭력주의자" 병역거부자 실형 확정

 

A씨는 총기를 소지하는 것이 개인의 양심에 반하는 것이어서 입영하지 않았으므로 자신에게는 병역법 제88조 제1항이 정한 정당한 사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자신의 종교는 무교여서 종교적 이유로 양심적 병역거부를 주장한 것은 아니었다. 다만 자신은 비폭력주의자이기 때문에 집총을 거부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감 생활에서 이런 가치관의 변화를 얻었다고 진술했다. 교도소 수감 중 버트런드 러셀의 책을 읽었고 총기 사용을 거부하는 양심을 형성하게 됐다고 주장한 것이다.

 

 

5. 뱀에 물려 학생 죽어가는데…"수업 마치고 병원가라" 한 교사

 

인도의 한 교실에서 학생이 뱀에 물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교육당국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담당 교사는 학생이 뱀에 물려 고통을 호소하는 데도 수업이 마칠 때까지 병원에 보내지 않아 목숨을 구할 적기를 놓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3일 힌두스탄타임스와 BBC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인도 남서단 케랄라주의 한 학교에서 셰흘라 셰린(10)이라는 여학생이 교실 콘크리트 바닥 구멍에 숨어있던 뱀에게 다리를 물렸다. 셰흘라는 교실 의자에 앉아있다 오후 3시쯤 뱀에게 물려 통증을 호소했다. 하지만 교사는 오후 4시 수업이 끝날 때까지 병원에 보내주지 않았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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