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종 뒤 ‘머리 없이’ 발견된 시신…유족 “경찰, 머리 미발견 사실 숨겨”
유서를 남기고 실종됐다가 머리 부분이 없는 상태로 산속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의 유족 측이 “경찰이 머리 부분을 찾지 못한 사실을 유족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찰은 여성의 남편에게 해당 사실을 미리 알렸고 수색을 계속 진행 중이었다고 반박했다.22일 경기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25일 동두천시에서 30대 후반의 여성 A씨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유서를 남기고 가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수색에 나선 경찰은 실종 약 50여일 만인 지난 14일 감악산 절벽 60m 아래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은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였고 머리가 없었다.그 사실을 모른 채 A씨의 장례식을 진행하려던 유족은 병원 관계자로부터 머리 부분이 없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이에 유족은 경찰에 항의했고, 경찰은 수색을 통해 지난 19일 최초 시신 발견 지점에서 150m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A씨의 머리를 발견했다.
2. '무면허 음주운전 고교생'…수리비만 1억 5천만 원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고등학생이 수입차를 들이박는 사고를 냈다.22일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30분께 광주 서구 유덕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A(17)군이 만취 상태에서 아버지 소유의 K7을 운전하다 주차된 포르쉐 승용차를 추돌했다고 밝혔다.사고 당시 A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36%인 만취 상태였다.이 사고로 포르쉐 자동차가 심하게 파손돼 1억 5천만 원 이상의 수리비가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지난 6일에도 경남 거제시 수월동의 한 도로에서 고등학생인 B(16)군이 무면허로 자신의 부모님 소유의 승용차에 동급생 3명을 태우고 운전하다 전신주를 들이 받아 크게 다쳤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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