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성태 "KT회장 저녁자리는 2009년"…검찰 '흔들'

 딸 KT 채용비리 혐의를 받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과 이석채 전 KT 회장의 식사 시점이 2009년으로 확인되면서 결심이 연기됐다.김 의원 측은 2009년 카드 결제 내역 정보를 증거로 제출해 무죄를 주장했고, 재판부는 검찰의 요청을 받아 서유열 전 KT 사장을 추가 증인신문하기로 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신혁재 부장판사)는 22일 뇌물수수와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각각 기소된 김 의원과 이 전 회장의 7차 공판을 진행했다.김 의원은 재판이 시작되자 "그동안 쟁점이 됐던 이석채 전 KT회장, 서유열 전 사장과의 저녁식사 자리 시기가 재판부의 금융거래내역 정보조회를 통해 2009년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포문을 열었다.그간 검찰은 김 의원의 딸이 KT스포츠단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던 2011년경 김 의원과 이 전 회장, 서 전 사장이 저녁식사를 함께했고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이 정규직 전환을 부탁했다고 주장해왔다.

 

 

 

 

2. “‘06년생 집단폭행’ 가해 학생들, 장기 소년원 2년 처분받았다”

 경기 수원시의 한 노래방에서 중학생들이 여자 초등학생 1명을 집단으로 폭행한 일명 ‘06년생 폭행사건’ 가해자들이 장기 소년원 2년 송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2일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06년생 집단폭행사건 청원 답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 같이 밝혔다. 해당 청원은 지난 9월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와 한달 간 25만여명의 동의를 받으면서 청와대의 공식 답변 기준인 20만명을 넘겼다.이 사건 가해자들은 지난 9월21일 수원시 팔달구의 한 노래방에서 메신저를 통해 알게 된 초등학생을 주먹 등으로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공간에서 집단폭행을 당한 초등학생 여아가 코피를 흘리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퍼지면서 국민적 공분이 일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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