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카페에서 커피 등을 테이크아웃하려면 종이컵 값을 내야 한다. 2022년에는 빵집, 편의점에서 비닐봉지가 퇴출된다.환경부는 22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6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계획(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로드맵에 따르면 머그잔 등 다회용 컵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경우 식당, 카페, 패스트푸드점 등 식품접객업소에서 2021년부터 종이컵 사용이 금지된다. 매장에서 머그잔 등에 담아 마시던 음료를 밖으로 가져가려면 일회용 컵 사용에 따른 비용을 추가로 내야 한다.대신 컵 보증금제가 도입된다. 소비자가 일회용 컵에 담아 음료를 살 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내고 컵을 반환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 식이다. 컵 보증금제는 2002년부터 시행되다 2008년 폐지됐으나, 이번에 부활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논의되고 있다.
올겨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오르겠지만 기온이 종종 큰 폭으로 떨어지는 ‘기습 한파’가 잦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22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2019년 겨울철 전망’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기상청은 “올겨울(12월∼내년 2월) 찬 대륙 고기압 세력이 평년보다 강하지 않다”며 “겨울철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고 밝혔다. 평년은 1981∼2010년 평균을 뜻한다.기상청은 올겨울이 덜 추운 이유로 서인도양·서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30도 내외로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높은 해수면 온도는 동아시아 대기 상층에서 온난한 고기압성 흐름을 유도해 겨울철 기온을 밀어 올리는 요인이 된다.잦은 기습 한파는 북극해 얼음 면적과 관련이 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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