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타까운 죽음 없도록"…'성북 네 모녀' 시민 분향소 차려져

 이달 초 서울 성북구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성북 네 모녀'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시민 분향소가 차려졌다.'성북 나눔의 집' 등 노동·사회단체와 정당 등 60여 곳으로 구성된 '성북 네 모녀 추모위원회'는 21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입구역 인근 삼선교 분수마루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하루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달 2일 성북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는 70대 노모와 40대 딸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이들은 숨진 이후 상당한 시일이 지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집 우편함에 채무 이행 통지서 등이 여러 건 있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들 모녀가 생전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그간 네 모녀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는 문제 등으로 장례가 치러지지 못했다.

 

 

 

 

 

 

 

 

2. '알바생 다리 절단 사고' 이월드 대표 기소의견 송치

 대구 이월드 유병천 대표이사가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사고와 관련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은 유 대표이사를 산업안전보건법상 사업주의 안전·보건조치 미이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대구서부지청은 지난 8월 이월드에서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사고가 발생한 후 안전보건감독을 시행했다. 그 결과 방호덮개·안전난간 미설치, 안전 수칙 미흡, 안전 교육 부족 등 28개의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대구서부지청은 유 대표이사에게 사업장 관리감독 부실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또 대구서부지청은 안전보건감독과 별개로 진행한 일반재해 조사에서도 유 대표이사를 입건, 조사 결과를 검찰에 송치했다.일반재해조사는 '발목 이상이 절단된 재해나 언론 보도 등 사회문제가 된 재해'에 대한 사고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대책 수립을 권고한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9.11.21 (21)  (0) 2019.11.21
주요뉴스 2019.11.21 (20)  (0) 2019.11.21
주요뉴스 2019.11.21 (18)  (0) 2019.11.21
주요뉴스 2019.11.21 (17)  (0) 2019.11.21
주요뉴스 2019.11.21 (16)  (0) 2019.11.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