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량 아래서 불꽃 튀었다" BMW 차량 도로 한복판서 또 화재

 21일 오전 11시1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올림픽대로 잠실 방면 여의교 인근 도로 2차선을 주행하던 BMW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날 사고 현장을 목격한 A 씨에 따르면 2011년식 BMW 520d 차체 하단부에서 불꽃이 튀는 등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운전자가 차량에서 급하게 도로로 내려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했다. 또 차량 화재로 인해 인근 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목격자 A 씨는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앞에서 극심한 정체가 이어져서 확인해보니 한 BMW 차량 하단부에 불꽃이 튀고 운전자가 내려 급하게 불을 끄고 있었다"고 설명했다.인명 피해에 대해 A 씨는 "(운전자 등) 화재로 인해 사람이 크게 다치거나 한 것은 못 봤다"고 말했다.

 

 

 

 

 

 

2. 인천 주민 5천300명 '붉은 수돗물' 집단소송 추가 제기

 '붉은 수돗물' 사태로 피해를 본 인천 서구 지역 주민 5천300여명이 인천시를 상대로 추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인천 서구 수돗물 정상화 민·관 대책위원회 주민대책위는 21일 인천지방법원에 인천시를 상대로 붉은 수돗물 사태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대책위는 올해 8월 집단배상소송 인터넷 카페를 개설하고 소송인단을 모집해 지역 주민 5천333명으로부터 신청을 받았다.대책위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인천지부 소속 변호사 7명을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했으며 법률 검토와 주민들이 제출한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소송 서류를 정리하는 작업을 마친 뒤 소장을 제출했다.대책위가 인천시에 청구할 손해배상 청구 금액은 1인당 20만원이다. 총 청구금액은 10억6천여만원 규모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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