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레나 수영복에 'Sea of Japan' 표기… "불매 추가요"
대한수영연맹 공식 후원사인 아레나코리아가 신상 수영복 디자인에 'Sea of Japan'(일본해)이 표기된 지도를 사용해 논란이다.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아레나코리아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한창이던 지난 7월 세계지도가 디자인으로 활용된 여성 원피스수영복을 신상품으로 선보였다. 수영복에 그려진 지도에는 한반도 오른편, 동해가 있어야 할 자리에 'Sea of Japan'(일본해)이 표기됐다.게다가 해당 제품은 아레나코리아에서 자체 디자인해 국내에서만 판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어처구니 없다", "아레나도 불매 리스트에 포함하겠다", "한국 디스하려고 만든 거 같다" 등 강도 높게 비판했다.논란이 커지자 아레나코리아는 지난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냈다. 아레나코리아는 "소비자분들께 큰 실망을 안겨드렸다"며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2. 방탄소년단도 군대 간다… 정부, '병역특례 감축' 발표
그룹 방탄소년단(BTS)처럼 한국을 빛낸 연예인에 대한 병역 혜택을 줘야 한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제도가 현행대로 유지되면서 BTS에게는 병역 혜택이 주어지지 않게 됐다.국방부와 병무청 등 관계부처들로 구성된 병역특례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병역이행의 공정성 및 공익성 강화를 위한 대체복무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개선안에 따르면 예술·체육요원 대체복무 제도는 유지된다. 예술·체육요원 복무 대상은 특정된 대회에서 입상해 문화 창달과 국위선양에 기여한 사람으로 이들은 관련 분야 복무 중 34개월 간 544시간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최근 BTS 등 국위 선양에 기여한 대중문화 예술인을 예술요원 대체복무 대상에 넣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지만 정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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