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려견에 물리는 사고 잇따라…광주시 단속인력 부족 탓이라고 수수방관
광주지역에서 반려견에 의한 ‘개물림’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광주시와 자치구 등은 이를 수수방관해 시민들의 불안을 덜어주지 못한다는 지적이다.21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이 늘면서 반려견에 종아리와 발목 등을 물리는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광주지역의 경우 시민들이 키우는 반려견은 현재 어림잡아 16만여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이에 따라 반려견과 외출할 경우 목줄이나 가슴줄을 반드시 착용하고 맹견은 입마개 착용을 하도록 의무화됐으나 물림사고는 줄지 않고 있다.실제 지난 5월 20일 오후 8시쯤 광주 서구 모 아파트 인근 공원에서 A(55)씨가 데리고 산책 중이던 진돗개가 B(40)씨의 허벅지와 오른쪽 종아리 등을 3차례 물어 B씨가 병원에 실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2. '수퍼 갑' 롯데마트 무릎꿇린 김종회, 영세업체 '갑질피해' 구제 결정타
전북지역 중소 돈육가공업체가 롯데마트로부터 수백 억대의 갑질 피해를 당했으나, 국회 김종회(전북 김제·고창)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극적으로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돈육 납품업체에 부당한 갑질행위를 한 롯데마트가 시정조치와 함께 과징금 411억 8500만 원 이라는 엄중한 제재를 받는 등 '수퍼 갑의 패배'를 이끌어 낸 도화선이 바로 김 의원이었던 것.21일 김종회 의원실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3년간 롯데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해온 유통업체 신화(전북소재)가 롯데마트 측으로부터 ▲자체 할인행사를 위해 원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삼겹살 납품 강요 ▲납품단가 후려치기 ▲물류비, 판촉비 전가 등의 피해 등을 받았고, 지난 2015년 11월 공정위에 신고한 날부터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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