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경화 "방위비 협상 80분만에 자리 뜬 美, 우리 논리에 할 말 없어서"

 강경화 장관은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에서 미국측이 돌연 자리를 박차고 나간 것에 대해 "우리의 입장과 논리가 탄탄했고, 미측이 그 자리에서 더 이야기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린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우리가 준비한 (방위비분담금 관련) 자료가 굉장히 충실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러한 발언은 '미국이 지난 협상에서 도중에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왜 회의를 하다가 나가나. 우리(한국)을 얕잡아 본 것인가'라는 김재경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 과정에서 나왔다.내년도 주한미군 분담금을 결정하는 제11차 SMA은 협상 초반부터 격한 파열음을 내고 있다.통상적으로 벌어지는 기싸움 수준을 넘어 장외 신경전 등 이례적인 풍경까지 연출되면서 협상의 앞날에 험로가 펼쳐질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2. 맥도날드·맘스터치…햄버거 매장 10곳 중 1곳 '위생불량'

 맥도날드와 맘스터치 등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 19곳이 위생불량 등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 147곳을 점검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점검 대상이 된 프랜차이즈는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맘스터치, KFC다.점검 결과 매장 19곳에서 식품위생법 위반 사실이 적발됐다. 햄버거 매장 10곳 가운데 1곳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수준이다.주요 위반 내용은 △조리장 위생 불량(14곳)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2곳)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1곳) △보관기준 위반(1곳) △냉동제품 해동 후 재냉동(1곳)이다. 업체별로는 맥도날드 7곳, 맘스터치 6곳, KFC 5곳, 롯데리아 1곳이다.식약처는 점검 결과에 따라 적발 업체에 행정처분 조치를 내리게 된다. 관할 지자체가 적발된 업체에 행정처분 등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 관련 내용을 다시 점검할 예정이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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