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 서명만 남은 ‘홍콩 인권법안’… 미중 무역합의 연내 불투명

 지난 6월 ‘범죄인인도법안’(송환법) 추진을 계기로 촉발된 홍콩 시위 사태가 미국과 중국의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무역전쟁으로 두 나라 간 긴장감이 커진 상황에서 미 의회가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홍콩인권법안)을 통과시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책상에 올려놨다. 앞서 중국은 “미국이 법안을 통과시키면 강력 대응하겠다”고 수차례 경고한 터라 미중 냉전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마무리될 것처럼 보이던 ‘1단계 무역합의’도 내년으로 미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 하원이 이날 홍콩인권법안을 찬성 417표 대 반대 1표의 압도적인 차이로 가결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미 상원도 이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홍콩인권법안이 양원을 모두 통과함에 따라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서명만 남았다.

 

 

 

 

 

 

 

2. "국내 브랜드 옷 샀는데…태그 떼보니 '유니클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타깃이 된 '유니클로'가 이번엔 '택(태그) 갈이 논란'에 휩싸였다. 국내 토종 브랜드라고 홍보하던 패션 편집숍 M사가 유니클로 옷을 택만 바꿔 팔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클린어벤져스'에는 '죄송합니다. 유니클로 불매운동 실패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 영상에는 최근 경기도 고양 스타필드에 입점된 국내 패션 편집숍 M사에서 2900원의 의류 두 장을 구매했는데, 택을 떼보니 유니클로 제품이었다는 걸 알게 돼 항의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영상의 주인공이자 클린어벤져스의 대표 이준희씨는 "평소 목 뒤에 위치한 택이 불편해 제거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를 제거하다 숨어있던 유니클로 상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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