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도 추락 헬기서 블랙박스 찾았다…사고 원인 밝혀질까

 독도 헬기 추락사고 수색 당국이 21일 사고의 원인을 밝혀줄 블랙박스를 수거했다. 사고 당시 음성기록 등이 저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블랙박스는 헬기 꼬리 부분에 달려 있었다.해군의 잠수함구조함인 청해진함은 이날 2시 25분 독도 해역에서 사고 헬기의 꼬리 부분을 건졌다. 헬기 동체가 발견된 곳에서 110m 떨어진 지점이다. 이어 30여 분 뒤인 2시52분 수색 당국은 동체에서 블랙박스를 분리해 회수했다. 이날 오전 8시15분 인양 작업을 시작한지 6시간여 만이다. 수색 당국은 회수한 블랙박스를 헬기로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보낼 예정이다.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현장에서 소방청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담당자가 블랙박스 이송 준비를 하고 있다"며 "꺼낸 블랙박스가 부식되지 않게 민물 보관함에 담아서 독도 청해진함에서 김포공항 사고조사위 분석실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 서울시교육청 "인헌고 교사들, 정치편향 교육 안 했다" 결론

 서울시교육청이 정치 편향 교육 논란이 불거진 서울 인헌고등학교에 대해 특별장학을 실시한 결과 "교원들이 교육적으로 문제가 될 특정 이념이나 사상을 강제로 가르치거나 정치 편향적, 정파적 교육을 했다고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이에 따라 인헌고에 대해 주의, 경고 등 행정처분이나 특별감사를 의뢰하지 않기로 했다고 교육청은 21일 밝혔다.교육청은 인헌고 일부 학생들이 교사들의 정치 편향적 교육을 문제 삼자 지난달 22일부터 약 한 달 동안 특별장학을 실시했다. 교내 마라톤 대회 때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반일(反日) 구호를 외치게 했다거나 수업시간에 '조국 뉴스는 가짜다', '너 일베냐' 등의 발언을 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선 것이다.교육청은 인헌고 전체학생 441명에게 무기명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노(NO) 재팬' 등의 내용을 담은 선언문 띠 제작과 마라톤 구호 제창에 강제성이 있었다고 답한 학생은 118명이었다고 설명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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