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성호 선미 인양 재시도…감식 통해 화재원인 밝혀질까

 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발생한 대성호(29t·통영 선적) 화재 사흘째인 21일 해상에 떠 있는 선미 부분을 인양하는 작업이 다시 시작됐다.21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선미 인양을 위해 크레인 바지선이 이날 오전 3시 52분께 제주 한림항에서 출발, 오후 5시 40분께 도착했다.인양 작업을 할 때 선미 일부분이 유실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선미를 그물로 에워싼 뒤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해경은 설명했다.오후 3시 기준으로 현장에는 북동풍이 초속 6∼8m로 불고, 파고는 1.5∼2m 높이여서 기상 조건은 인양 작업하기에 양호하며, 야간에도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해경은 전했다.인양 작업은 약 2∼3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이며, 작업이 끝나면 선박 계류와 정밀감식이 용이한 화순항으로 이동하게 된다.

 

 

 

 

 

 

 

2. '성폭행 혐의' 강지환, 징역 3년 구형 "스스로 모든 걸 망쳤다" 눈물

 검찰이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21일 오후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최창훈 부장판사)는 성폭행·성추행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강지환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강지환은 지난 7월 9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스태프 1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스태프를 성추행한 혐의(준강간 및 준강제추행)를 받고 있다.이날 검찰은 “피고인에게 징역 3년 및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취업 제한 명령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강지환은 최종변론에서 “판사님께 혐의 사실을 들었을 때 말문이 막혔다. 그리고 그 이후로 들려오는 이야기들과 마약복용 혐의 등 충격적인 소식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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