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韓中 대학생 '홍콩 시위' 갈등...제노포비아 불씨 되나
“홍콩이 자기 나라도 아닌데 대자보까지 붙여가며 지지하는 것은 지나친 간섭입니다.”15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만난 중국인 유학생 진지시엔(20)씨는 “홍콩을 지지하는 한국 학생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분을 삭이지 못했다.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다른 중국인 유학생 청모(21)씨도 “교내에 중국인 유학생이 많은 것을 알면서도 홍콩 지지 입장을 밝히는 것은 중국인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싸움이 커지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 학생들은 (중국인 유학생을) 배려해야 한다”고 강변했다.
2. ‘텐트 생활’ 2년만에…포항 지진 이재민들 임대아파트 이사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에서 2년동안 텐트생활을 해온 지진피해 이재민 62가구 주민들이 15일부터 인근 임대아파트에 입주한다.포항시는 이날 3가구가 실내체육관에서 4㎞ 떨어진 임대아파트로 이삿짐을 옮긴 데 이어 12월초까지 전체 96가구 가운데 62가구가 이사를 간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이들 이재민들에게 이사비용 100만원씩을 지원한다. 또 전용면적 46㎡∼51㎡ 임대아파트의 한달 임대료 18만원은 포항시에서 50%., LH에서 50%씩 각각 부담한다. 이들은 2년 전 지진발생 당시 피해가 가장 심했던 흥해읍의 한미장관맨션 주민이다.
3. '외상값 4000만원 미납' 고소당한 래퍼 도끼 "통장 잔고 6원"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29)가 4000만원 상당의 주얼리 대금 미납으로 고소당했다.1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미국 소재 주얼리 업체 A사는 지난달 30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소속사 '일리네어 레코즈'를 상대로 물품 대금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이 업체가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는 도끼가 외상으로 가져간 보석류는 반지, 팔찌, 목걸이, 시계 등 총 6점이며 금액은 20만6000달러(약 2억4700만원)에 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디스패치는 보도했다.A사는 그동안 수차례 대금 납입 계획을 문의했고 도끼는 "미국 수입이 0원이다. 법적 문제를 피하는 선에서 매달 2만 달러씩 송금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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