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인가구·고독사 증가에 '유품정리업체' 성황

 무연고 사망자가 4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유품정리업체가 성행하고 있다. 고인이 살았던 장소를 청소하고, 유품을 처분하거나 유족을 찾아 인계해주는 업무를 하면서 차세대 ‘실버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법무부와 보건복지부가 서로 소관 부처를 미루면서 업종도 정해지지 않은 채 난립하고 있다.12일 유품정리업계에 따르면 현재 영업 중인 업체만 40여 곳에 이른다. 유품정리 업체들은 건당 30만원 안팎을 받고 고인의 유품을 처분하거나 유족에게 인계하고 고인이 머물던 장소를 청소하는 일을 한다. 시신이 1주일 넘게 방치된 경우 소독, 멸균 등으로 주변에 끼치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업무도 한다. 이 경우 비용이 건당 300만원 선까지 올라간다.

 

 

 

 

 

 

2. [단독] 전현무♥이혜성 열애 인정…“아나운서 선후배→연인 발전” (종합)

 전현무♥이혜성이 열애를 인정했다. 이로써 또 하나의 선남선녀 아나운서 커플이 탄생했다.12일 동아닷컴의 단독 보도로 전현무와 이혜성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 후배인 이혜성과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아나운서 등 여러 공통점을 가지고 가까워졌다는 후문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이에 대해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이날 “전현무 씨와 이혜성 씨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습니다”라고 인정했다.

 

 

 

 

 

3. 미군 수뇌부 내일부터 속속 방한…'지소미아 압박' 최고조(종합)

 미국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 압박이 14일과 15일 각각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 군사위원회(MCM)와 안보협의회(SCM)를 계기로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그간 MCM과 SCM 회의에서는 연합방위태세 점검,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 대응 방안과 정책 공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주한미군기지 이전 및 반환 등의 군사 현안이 다뤄졌는데 올해는 지소미아가 이들 의제를 모두 삼켜버릴 조짐이다.한국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12일 "지소미아가 두 회의 공식 의제가 아니다"라면서도 "한미일 안보협력 문제를 논의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소미아가 거론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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