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츠하이머라며 골프 치나”…5·18단체, 전두환씨 집앞서 '화형식'

 골프를 치는 전두환씨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최근 공개돼 논란을 빚은 가운데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시민단체가 전씨의 구속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전씨 자택 앞에서 허수아비에 불을 붙이는 이른바 ‘화형식’을 벌이기도 했다.5·18 역사왜곡처벌농성단(5·18 농성단)은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씨 자택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전두환이 이른바 ‘광주 학살’의 최고 책임자라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며 “사법부와 수사기관은 전두환을 즉각 구속하고 추징금을 모두 추징하라”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엔 5·18 농성단을 비롯해 오월의 어머니회, 전두환심판국민행동 등에 소속된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2. KBS 출입처 제도 폐지 실현 가능성은

 KBS가 출입처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언론계가 주목하고 있다. 출입처 병폐를 끊는 것을 넘어 차별화된 뉴스로 성공한다면 끼칠 파장이 크다.시작은 엄경철 KBS 통합뉴스룸 신임 보도국장이다. 그는 지난 4일 내부게시망에 보도국 운영계획을 올리면서 "반드시 필요한 영역과 역할을 제외하고 출입처 제도를 폐지하겠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별로 구체적 주제와 이슈를 선택, 취재를 집중해서 우리만의 차별화된 뉴스를 생산해야 한다"고 밝혔다. 엄 국장 선언은 임명 동의 투표에도 영향을 준 걸로 보인다.

 

 

 

 

 

 

3. 이번엔 고려대 '홍콩 시위 지지' 대자보 잇따라 훼손...대학가 '홍콩 갈등' 확산

 서울 안암동 고려대에서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대자보가 잇따라 훼손됐다. 학내에서 지지 대자보에 이어 반대 대자보까지 붙었고, 12일 오전 중국인 학생과 한국인 학생이 욕설을 주고받는 일까지 벌어지는 등 대학가에서 홍콩 시위를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다.12일 고려대 온라인 커뮤니티 ‘고파스’에는 서울캠퍼스 정경대 후문 게시판에 붙은 홍콩 시위 지지 대자보가 훼손된 것을 목격했다는 게시글이 전날부터 잇따라 올라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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