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관계 영상 유포' 순경의 휴대폰, 누가 호수에 버렸나
동료와 성관계 영상을 촬영한 뒤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경찰관이 중요 단서인 휴대전화를 호수에 버린 것으로 확인됐다. 휴대전화를 버린 사람이 해당 경찰관의 친척이나 가족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이 12일까지 휴대 전화 확보 작업에 나섰으나 결국 찾지 못했다.전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2일 "A 순경과 관련 있는 한 사람이 성관계 영상을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를 도내 한 호수에 버리는 영상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2. CJ ENM 고위직 포함 프듀X 투표조작 관련 10여명 입건
엠넷(Mnet)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이하 ‘프듀X’)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CJ ENM 본사 고위 관계자를 입건했다.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2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 5일) 구속된 ‘프듀X’ 제작진, 기획사 관계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10여 명이 입건됐다”고 밝혔다.엠넷 채널을 보유한 CJ ENM 본사의 고위직 관계자가 입건됐는지에 대해서는 “입건은 돼 있다”면서도 “혐의가 있는지는 더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3. 홈앤쇼핑 또 비리 정황…‘사회공헌기금 횡령’ 혐의 경찰 수사
경찰이 중소기업 전문 TV홈쇼핑 업체 홈앤쇼핑의 기부금 횡령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5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홈앤쇼핑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경찰은 홈앤쇼핑이 사회공헌 명목으로 마련한 사회공헌기금 일부를 횡령한 것으로 의심하고, 압수한 회계 자료를 분석하는 한편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지난해와 올해 홈앤쇼핑이 책정한 연간 사회공헌기금은 3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홈앤쇼핑은 그동안 공익적 채널이란 점을 내세워 적극적 사회공헌활동을 부각시켰던 회사로 꼽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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