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檢, 정경심 딸 ‘입시 비리 공범’ 공소장 적시…조국 조만간 소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4개 죄명으로 구속 기소됐다. 정 교수의 딸과 동생, 조 전 장관 5촌 조카는 공범으로 적시됐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고형곤)는 11일 정 교수에 대해 입시 비리, 사모펀드 비리, 증거 조작 등 세 갈래 의혹에 대해 14개 죄명을 적용해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8일 공소시효 만료 직전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사문서 위조)로만 재판에 넘겨진 지 두 달여 만이며, 지난달 24일 구속된 지 20일 만이다. 공소장 분량은 별지 포함 79쪽이다.
2. "밖에서 보면 난 오빠"…성신여대, 학생 성희롱 의혹 A교수 파면할까
자신을 ‘오빠’라고 칭하며 학생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성신여대 현대실용음악학과 A교수에게 파면 징계가 내려질 지 관심을 모은다. 지난 8월 교육부가 해당 교수를 해임하라고 권고한데다 학교 측의 경징계에 반발한 학생들이 공동 행동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에 성신여대는 오는 13일 교원징계위원회를 열고 해당 교수의 해임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성신여대 총학생회는 11일 오후 3시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행정관 앞에서 ‘A교수 해임 위한 마지막 공동행동’을 열고 “권력형 성범죄를 저지른 교수가 돌아올 자리는 없다”고 주장했다.
3. 경찰 ‘미성년 성착취 영상 2만건 유포’ 고교생 내사…명예훼손 ‘맞대응’
인천의 한 고교생이 텔레그램 채팅방에 2만여개가 넘는 아동·청소년 성착취 영상을 유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다만 경찰에 지목된 고교생은 ‘계정 해킹’을 주장하며 의혹을 부인했다.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법률위반(아동·청소년이용 음란물의 제작 배포) 등 혐의로 인천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A군을 내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A군은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아동·청소년 성착취 영상 2만여건을 유포한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채팅방은 소위 ‘폭파’와 ‘생성’을 거듭하면서 불특정 다수에게 영상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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