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주 최악의 산불…시드니 지역에 최고단계 비상사태 선포

 가뭄에 시달리는 호주 동부 지역에 대형 산불이 며칠 째 계속되면서 이 일대에 최고 단계의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AFP 통신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정부는 현지시간 11일, 산불 피해를 대비해 향후 7일 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인근 주민을 상대로 재난 단계의 화재 경보를 발령했습니다.호주 최대 도시인 시드니와 인근 지역에 최고 수준의 화재 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글래디스 베레지킬리언 주지사는 내일(12)부터 다시 기온이 오르고 강한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 '한국당→정의당' 이자스민 "250만 이주민 인권보장 힘쓸 것"

 “저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여러분과 한국 사람이 되는 과정이 조금 달랐을 뿐입니다.”이자스민 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약 4년 만에 여의도 국회로 다시 돌아왔다. 정의당은 11일 이자스민 전 의원의 입당식을 열었다. 이자스민 전 의원은 지난달 말 자유한국당을 탈당한뒤 최근 정의당에 입당했다. 이자스민 전 의원은 정의당에서 이주민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이자스민 전 의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귀화 국회의원이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15위로 공천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3. 여야 500조 예산전쟁…"김재원 막말 사과" 시작부터 파행

 500조원대 예산안 규모는 지켜질까, 무너질까.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 심사에 돌입했다. 예결위는 11일 첫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를 열어 본격적인 예산 감액·증액 심사를 시작했다.회의는 초입부터 파행을 겪었다. 예산소위 위원장인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9일 전언 형식으로 말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년 내 죽는다더라” 발언이 도마에 올랐다. 예결위 민주당 간사인 전해철 의원은 회의 초반 인삿말에서 “예결위원장이 금도를 넘어서는 발언을 해 불필요한 정치적 갈등이 야기됐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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