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깔창 생리대 잊었나'...아직도 서울시내 104개교 유료로 판매

 서울 시내 학교에서 무료로 지급하게 되어있는 생리대를 학교 104곳이 유로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6년 생리대를 살 돈이 없는 청소년들이 운동화 깔창을 생리대 대용으로 사용한다는 소식에 사회적 공분이 일어난 지 3년이 흘렀으나 청소년 생리대 무상공급에 정부 정책과 학교 현장은 아직도 엇박자를 내고 있다. 11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선 의원(강북3)이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시내 학교 1351개교 중 약 10%에 달하는 104곳에서 유료 생리대 자판기를 운영하고 있었다.

 

 

 

 

 

 

 

2. 경찰, '프듀 조작 의혹' 수사결과 내일(12일) 발표

 경찰이 엠넷 '프로듀스' 시리즈의 조작 의혹 관련 수사 결과를 오는 12일 정례회의를 통해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로 예정됐던 정례 기자간담회를 내부 사정 등의 이유로 하루 뒤인 오는 12일로 연기했다. 경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 7월부터 의혹이 제기됐던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및 담당 PD, 제작진 등과 관련한 수사 결과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의문이 제기됐던 시즌 최종회 투표 결과에 대한 원본 데이터 및 실제 순위 등이 공개될 지 여부도 관심사로 떠오른다.

 

 

 

 

 

 

 

3. 김호영 측 "성추행 혐의로 피소…조사 성실히 임할 것"[공식]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동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이에 김호영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곧바로 반박했으나 이후 피소 사실을 인정했다. 11일 한 매체는 김호영이 9월 24일 차량 내부에서 남성 A씨에게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달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1일 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고소장이 제출된 상태로, 김호영은 스케줄 상의 이유로 소환조사에 불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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