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교안 “그것도 법이냐고 해 항의” 손학규 “인생 선배로서 꾸짖은 것”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들의 지난 10일 청와대 관저 만찬 회동과 관련해 11일까지 가장 화제가 된 대목은 야당 대표끼리 언성을 높여 싸우자 문 대통령이 말린 장면이다. 도대체 당시 무슨 일이 있었길래 과거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이 이례적 장면이 연출된 것일까.고성을 주고받은 당사자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였다. 손 대표는 경기고 61회 졸업생으로 72회인 황 대표보다 무려 11기수 선배지만 이들은 각 당의 첨예한 이해관계가 걸린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제 도입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여부를 놓고 얼굴을 붉힌 것으로 알려졌다.

 

 

 

 

 

 

 

 

2. 日 “朴정부 ‘위안부는 성노예 아니다’ 동의” 주장 논란

 일본 외무성이 2019년 외교청서(백서)에서 박근혜정부가 일본군위안부를 성노예라고 표현하는 것은 사실에 반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으나 우리 정부는 부인했다.11일 일본 외교청서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청서의 ‘위안부 문제’라는 항목에서 “성노예라는 표현은 사실(事實)에 반하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런 점은 2015년 12월 일·한 합의 때 한국 측도 확인했으며, 이 합의(2015년 12·28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지칭)에서도 일절 사용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외교청서 기술대로라면 위안부 피해자가 성노예가 아니라는 일본 정부의 주장을 한국 정부도 수용한 것처럼 해석될 수 있어 국제사회 여론을 오도할 우려가 있다.

 

 

 

 

 

 

 

 

 

3. 中알리바바 11·11 쇼핑축제 또 신기록…35조원 돌파(종합3보)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소비 이벤트인 알리바바의 '11·11(쌍십일) 쇼핑 축제'가 11일 진행 중인 가운데 거래액이 이미 작년 11월 11일 하루 전체 거래액을 넘어섰다.알리바바는 이날 오후 4시 31분(현지시간)에 작년 같은 날 전체 거래액인 2천135억 위안(약 35조4천7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거래를 개시한 지 16시간 31분 만에 신기록을 세운 셈이다.알리바바는 이날 오전 0시 정각에 시작해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타오바오(淘寶), 티몰, 티몰 글로벌, 알리 익스프레스, 허마셴성, 카오라 등 산하의 여러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11·11 쇼핑 축제를 진행 중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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