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천시 멧돼지 포획단, 야생 멧돼지 20마리 사살
경북 김천시는 31일 ASF(아프리카 돼지열병)에 감염된 멧돼지의 폐사체가 지속해서 발견됨에 따라 양돈농가 피해 방지를 위해 멧돼지 포획단을 구성해 멧돼지 포획에 나섰다고 밝혔다.29명의 엽사들로 구성돼 지난달부터 활동한 멧돼지 포획단은 지금까지 20마리의 맷돼지를 포획해 사살했다.이들은 내년 3월까지 지속적으로 멧돼지 포획 활동을 벌인다.
2. '제주 제2공항 공론화' 약속하고 못지킨 제주도의회
제주 제2공항 갈등해소를 위한 도민공론화가 도의회의 심사보류 결정으로 일단 무산됐다. 공론화 추진을 약속한 주체도 도의회고, 그걸 뒤집은 주체도 도의회라는 점에서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제주도의회는 11월 15일 제378회 정례회에서 처리하기로 결정했고, 압도적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은 당론으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지만 제주 제2공항 공론화 문제와 관련해선 당내에서도 찬반이 갈려 끝까지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3. 동물해방물결, 폐사 잇따르는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은 ‘돌고래 정신병원’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최근 새끼 돌고래 한 마리가 폐사한 가운데, 동물권단체 동물해방물결이 31일 성명서를 내고 “울산시는 돌고래 실내 전시와 번식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지난 4일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태어난 새끼 돌고래가 출생 24일 만인 지난 28일 폐사했다.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은 2009년 개관 후 이번 새끼 돌고래를 포함, 모두 일곱 마리의 돌고래가 폐사했다.
이에 동물해방물결은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 갇힌 나머지 돌고래 다섯 마리 모두 비좁은 수족관에 갇힌 채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왔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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