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권력 봐주기 수사 늘어난다"...기자협회·언론노조, 법무부의 '오보 출입 제한' 반대 성명

 검찰 수사와 관련 '오보(誤報)'를 낸 언론사는 검찰청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는 법무부의 ‘형사사건 공개금지에 관한 규정안'(법무부 훈령)에 대해 언론계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언론 통제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며 했고, 진보 성향인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도 "검찰 권력에 대한 언론 감시를 무력화할 것"이라고 비판했다.31일 기자협회는 성명을 통해 "법무부의 이번 훈령이 언론에 대한 과도한 제한이라고 판단한다"며 "이 훈령이 시행되면 수사 기관에 대한 언론의 감시 기능은 크게 무력화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2. 日탄광 근로자 관리 명부 공개…"강제동원 추가 피해자 단서"(종합)

 1년 전 내려진 대법원의 일본기업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둘러싸고 한일 정부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제동원 추가 피해자가 포함됐을 것으로 보이는 일본 탄광의 조선인 근로자 명부가 공개됐다.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역사기록관은 31일 강제동원 기록물 수집 전문가인 재일동포 고(故) 김광렬(1927∼2015) 씨로부터 기증받은 자료 가운데 일본 후쿠오카(福岡)에 있는 '가이지마(貝島) 오노우라(大之浦) 6·7 탄광 근로자 명부'와 관련 사진 원본을 공개했다.탄광 관리자가 작성한 이 명부에는 1900∼1950년 탄광 직원의 이름과 생년월일, 본적, 가족관계, 고용연월일, 해고일, 도주·사망 등 해고 사유가 기록돼있다.

 

 

 

 

 

3. 음주운전 하다 하굣길 여고생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구속(종합)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여고생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가 구속됐다.세종경찰서는 31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50대 가해 운전자 A씨를 구속했다.A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발부됐다.A씨는 지난 28일 오후 11시 47분께 혈중알코올농도 0.175%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세종시 연서면 한 도로를 지나던 중 여고생 B양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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