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도체 빈자리 갤럭시노트10이 메워...삼성전자 실적 방어

 11월 1일 창립 50주년을 맞는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부터 계속되고 있는 메모리(D램·낸드플래시) 불황의 악조건에서도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패널) 사업 호조에 힘입어 전 분기보다 좋아진 실적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영업이익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 반도체의 영업이익이 2016년 2분기 이후 최저로 떨어지며 스마트폰과 비슷한 금액으로 내려갔지만, 내년 2분기께부터는 이 부문이 회복세에 접어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았다. 31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3분기 매출은 62조원, 영업이익은 7조7800억원이다.

 

 

 

 

 

 

 

2. 공회전 주범 '경찰버스' 사라진다...현대차 수소버스로 변신

 현대자동차가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를 공개했다. 기존 경찰버스는 임무 수행 상황으로 인해 도심 내 공회전과 이로 인한 미세먼지 배출 문제가 심각했다. 현대차는 31일, 대한민국 경찰 수송을 담당할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를 공개했다.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는 승차인원과 화물 공간 등을 기존 경찰버스 특성에 맞춘 고속버스급 버스를 의미한다. 기존 유니버스 기반 경찰버스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한 것이다. 운전자 포함 29명이 탑승할 수 있고 차체도 높아 고속주행이 적합하다.

 

 

 

 

 

 

 

3. 표류자 수색도 시늉뿐…해경 헬기 대부분 팽목항서 대기했다

 세월호 참사 당일 바다 위에서 발견된 안산 단원고 학생 ㄱ군에게 맥박이 있었는데도 헬기 긴급 이송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당시 구조 과정에 대한 수사 요구가 거세게 일 것으로 보인다.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이하 사참위)는 31일 구조 과정과 관련한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수색 때부터 정부의 대응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사참위는 해상사고의 경우 표류 가능한 권역이 넓기 때문에 표류자 확인을 위해 헬기 수색 활동이 중요했지만, 참사 당일 오후 2시40분 영상자료를 확인한 결과 대부분의 헬기가 팽목항에 대기 중이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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